김진 논설위원이 화제입니다.

프로그램에 출연할때마다 큰 이슈가되네요.

거침없는 발언이 이유가 되는거같습니다.

김진 논설위원

나이 1959년 11월 1일

고향 강원

학력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군대는 다녀오지않은것같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문재인에 대해 토론을 나눴죠.

봉하마을에서의 일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고 노무현대통령을 이제서야 찾아간것에 대해 말이나왔습니다.

서거 때 했으면 더 괜찮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신이 직접 대통령이 되려하는것에 대해 김진이 비판을 했습니다.

100분토론에서는 박근혜대통령을 옹호하는듯한 발언을 했는데요.

전병헌 전 더민주당위원과 한바탕하더라고요.

이번에 중앙일보에서 퇴사(해고)가 궁금하신분들이 있습니다.

지난 11월 25일로 퇴사시킨 사실이 밝혀졌죠.

자신퇴사는 아니라고 밝혀졌는데요.

아무래도 퇴진을 반대했기때문이 아닐까 생각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