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박명수가 음원 무단 사용 논란에 대해 사과를 했습니다.

불법으로 한 이유는 음질저하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외국 dj 하드웰의 곡을 사용했다고 하더라고요.




네널란드의 유명 디제이로 활동중이죠.

하스웰은 페이스북에 박명수 공연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해외까지 반응이 심상치않더라고요.




자신의 노래가 무단으로 사용된거에대해 비판을 했죠.

소개된 음악은 온에어에 소개된 그랜드 오페라였는데요.

원곡자의 동의를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처음 박명수가 이일을 시작했을때도 비난하는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이일을 계기로 더욱 일이 커지는건 아닌가모르겠습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에게 공개적으로 비난을 받은거죠.

Gpark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인데요.

다른 edm dj들도 많이 화가 난거같았습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를 하긴했는데..

확실히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할거같네요.

쥬웰즈 스팍스도 비판을 했거든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