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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011년 차움 병원을 이용했다고 하는데요.
당시에 인기드라마 시크릿 가든 여주인공 이름이었던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썼었다고 합니다.

 

 

 

jtbc 뉴스룸에서 보도가 된바가 있는데요.
본명을 쓰지 말아달라고 하면서, 당시 이슈가된 이름을 사용했나봅니다.

이에 각종 패러디는 물론 성지순례 글들도 화제가 됐습니다.


하지원 인스타그램에 엄청난 글이 올라오고 있다고도 하는데요.
sns 반응이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에서는 시크릿가든 OST를 틀기도 했습니다.
또한 길라임씨, 이게 정말 최선입니까? 확실합니까?
라는 대사가 다시 극성을 부리더군요.

 

 

 

지난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도 현빈이 추모헌시를 낭독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 인터뷰에서 공군 출신 조인성, 해병대 현빈, 비 중에 누가 좋냐는 인터뷰가있었는데요.
그때도 현빈을 택했더라고요.

 

 

 

평소 드라마광으로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어쩐지 태양의후예할때도 이미 본듯한 눈치더라고요.
정말 친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