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아내 암 딸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아웃사이더가 출연했습니다.

딸과 함께 나왔는데요.

장문복하고 벌써 동거한지 3년째라고 하더라고요.

가수 아웃사이더 프로필

나이 83년생 올해 34세

키 173cm

본명 신옥철

소속 오앤오엔터테인먼트 대표

학력 경희사이버대학교

평소 일상적인 모습을 많이 담았다고 합니다.

평소 취미가 강아지, 도마뱀, 거북이 등을 키우는거라고 하는데요.

대략 30마리정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파충류 취미가 있는줄은 몰랐는데요.

그중에 왕건이라는 이름의 거북이가 너무 귀엽더라고요.

장문복과 같이 동거하게된 이유를 밝혔는데요.

3년전에 무작정 대구에서 음악이 하고싶다고 올라와서 신혼집에 머무르게 됐다고 합니다.

현재 소속사 대표로 있기도 한대요.

래퍼로써 두사람이 너무 캐미가 잘맞는거같더라고요.

아웃사이더 아내 직업은 무용쪽일을 했다고 합니다.

군대있을때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결혼전 아내가 갑상선암을 진단받게 되는데요.

암 투병을 하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딸 이름은 신이로운으로 이제 막 15개월됐다고합니다.

이름의 뜻은 하늘에서 내려준 축복이라고 하네요.

데뷔하자마자 엄청난 속사포랩 열풍이 불었었죠.

특히 외톨이가 나왔을때는 음악방송프로그램에서 자막때문에 곤란했다고 합니다.

최초로 8줄자막의 가사가 올라오기도 했었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outsider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