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 남편 임효성 직업
최근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전향한 유수영이 화제입니다.
슈로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이제 자녀들도 많이 컷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기시작했죠.
ses 슈 프로필
나이 81년생 올해 37세
키 162cm
본명 유수영
소속사 캐스팅 런
학력 한국켄트외국인학교
슈는 남편 임효성씨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혼을 했다고합니다.
직업은 농구선수로 2년간을 공을 들였다고 하더라고요.
오마베를 통해서 슈는 쌍둥이 딸을 공개하기도했죠.
엄마와 아빠를 닮아 정말 외모가 남달랐습니다.
최근 모습을보면 점점 이뻐지는걸 알수있죠.
평소 집안일을 잘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지친 아내를 위해 깜짝 이벤트도 자주 해준다고 합니다.
특히 아들 임유 군과 쌍둥이 딸인 라희, 라율이에게 정말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이번에 연극 스페셜 라이어 준비로 한창 바쁜데요.
현재까지 출연작은 배트보이, 사랑은 비를타고, 일보네서 슈퍼 몽키, 하이스쿨 뮤지컬 등의 작품을 한바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연극 무대인데요.
라이어는 대학로에서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작품입니다.
줄거리를보면 남자주인공 존스미스의 거짓말로 시작해 서로를 속고속이는 유쾌한 코미디입니다.
배우 원기준과 라라랜드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최근 ses가 재결합을 하면서 컴백을했었죠.
세명의 멤버가 유부녀가 됐지만, 과거모습보다 더 빛이나는거같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hoode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