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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성 이유진의 영화 덫 언론시사회가 있었습니다.

윤여창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한자리에모여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촬영한지는 3년정도 됐다고 하더라고요.



권해성 프로필

나이 77년생

키 181cm

소속사 바인엔터테인먼트

가족관계 배우자 윤지민




집안을 보면 윤지민 어머니는 과수원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사돈끼리에서 충북 음성에서 운영하는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죠.



결혼식때 당시 딸을 시집보내고 휴개소에서 펑펑울었다는데요.

자식을 보내고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시어머니를 만나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권해성 어머니 직업은 교수라고 알려져있는데요.

그런 엄마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인성이 괜찮더라고요.



윤지민은 슈퍼모델 출신으로 당시 사진을보면 엄청난 미인입니다.




현재와 비교해도 그렇게 큰 차이는 없더라고요.

당시 나이는 20살이었다고 하네요.



자녀로는 딸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이유진과 덫을 촬영 하기전에 임신을 했었다고 합니다.



두사람이 친구사이라고 하는데요.

수위가 높아 참 난감했었다고 합니다.



최근 하루 VIP시사회나 각종 행사에 부부 동반으로 자주 모습을 보였었죠.

서로 같은직업을 가지고있어 마음잘 통할거같아서 너무 부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