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쇼미더머니6 첫방송이 시작됐습니다.

참가자가 엄청난 화제인데요.

그중에 장용준이 고등래퍼에 이어 다시 도전을 했습니다.



쇼미6 1차 예선에서 장용준이 아슬아슬하게 합격했는데요.

고등래퍼에서 중도 하차하고 노엘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네요.




이를 심사했던건 박재범이 었습니다.

속한 조에 잘하는 사람이 없어서 돋보였던거같다고 심사평을했죠.

최자 역시 긴장을 좀해야할거같다며 좋은평가는 안줬습니다.



고등래퍼 하차이유는 sns논란에 휩싸여 자진 하차를 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로도 유명하죠.



언프리티랩스타2에 우승자인 트루디도 출연했는데요.

본명은 김진솔로 랩실력이나 목소리가 윤미래랑 비슷하다는 평이있습니다.



언프리랩스타 시즌2에서는 달라진 외모를 볼수있었는데요.




과거에 비해 살을 빼고 쌍꺼풀 수술한 사진을 공개하며 쿨하게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국주와 우결로 출연한 슬리피가 나왔는데요.

현재 잘나가는 래퍼이지 가수로 활동중이죠.



슬리피가 쇼미더머니 6에 출연한 이유가 뭘까요?

솔직히 자신의 랩실력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컸겠죠.



우승후보로 지목되는 양홍원이 제일 눈에띄더라고요.

영비(young b)라는 이름으로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외에 우승후보는 더블케이, 페노메코, 넉살 등이 있었습니다.



참가자 라인업

피타입, 원썬, 디기리, 키비, 페노메코, 주노플로, 펀치넬로, 이그니토, 양홍원, 더블K, 트루디, 슬리피, 보이비, 면도, 해쉬스완, 콸라, 마이크로닷, 한해, 올티, 넉살 등



프로듀서 심사위원으로는 도끼 박재범, 지코 딘, 다이나믹 듀오 타이거jk 비지가 맡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