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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에서 박수홍이 충격 고백을했습니다.

바로 군대 선임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유명 연예인이라는데, 많이 상처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첫 군대 휴가 때 였다고 하는데요.

8시에 신고를 마쳤지만, 옷을 다시 다리라는 말에 4시에 나갔다고 하네요.




현재는 성공해서 유명한 엔터테인먼트에 있다고 합니다.

못된 사람이 많다는걸 그때 깨달았다고 하더라고요.



선임에 대한 프로필을 찾아봤는데요.

1993년에 군악대로 입대한것으로 알려져있죠.

네티즌 수사대가 그 고참을 찾아줬으면 좋겠네요.



김수용과의 에피소드도 밝혔습니다.

바로 박수홍의 전 여자친구 이야기인데요.

헤어진지는 꽤 됐지만, 10년을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군 면회를 와서 옛 연인이 바람이 났다고 거짓말을 했답니다.

그래서 정말 탈영할뻔했다고 하더라고요.

결혼까지 할뻔했다는데.

미운오리새끼에서도 말하길 아직까지 못잊는거같더라고요.



이번 출연진들이 김용만, 지석진까지 추억이 많은거같더라고요.

막내가 유재석이라는데, 진짜 재미있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