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배우 최희서와 이제훈이 영화 박열에서 열연을 했죠.

많은분들이 유창한 일본어실력에 일본인이라고 생각하는사람도 있더라고요.



영화배우 최희서 프로필

나이 87년생 올해 30세

키 162cm

소속사 시앤코이앤에스

학력 캘리포니아 대학교




이제훈의 부인 가네코 후미코 역을 맡았는데요.

최희서의 데뷔작은 영화 킹콩을 들다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사실 영화 동주를 통해 인기를 얻었기 시작했죠.



동주 출연하기전에만해도 배우를 포기할까 생각했다는데요.

신연식 감독에 의해 길거리에서 명함을 받아 이준익 감독까지 인연이 닿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박열 여자주인공까지 오게된거죠.




집안이 상당히 좋다고 알려져있는데요.

학력을보면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로 5개국어를 할줄안다고 합니다.




영어, 일본어 등은 물론 kbs영상공모전에서 촬영, 대본을 직접 연출한바있죠.



박열에서는 이제훈이 쓴 개새끼라는 시에 반해서 동거서약까지 결정하게 되는데요.

매우 매력적인 역활이더라고요.



줄거리는 1923년 도쿄에서 조선인을 학살해 이를 은폐하려하는데요.

이에 맞서싸우는 청년과 그의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벌써 데뷔한지도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고 합니다.

신인인줄 아시는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꾸준히 노력하면 기회가 올거라고 믿었다네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unadeliz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