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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에서 인천 8세 여아살인사건을 파해쳤습니다.

아파트에서 정말 경악을 금치못할 진실이 숨어져있었습니다.




이곳은 평소에 살기좋은 동네라고 소문났다고 합니다.

사건을 정리해보면 어느날 학교를 끝내고 집에 돌아오지않은 8세 여아가 있었습니다.

공원 벤치에 가방만 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같은 아파트 단지의 한 아줌마가 따라 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cctv 영상을 확보해 용의자를 찾았다고 하는데요.

엘리베이터에선 13층에서 내렸지만 행방이 묘연했다고 합니다.



피해자 여자아이가 발견된곳은 아파트 옥상 물탱크 지붕위였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누구였을까요?

범인은 바로 17살 고등학교 자퇴생이던 김모양이었다고 합니다.




범죄의 대상이 된 이유는 알수가없었습니다.

진술을 들어보면 전혀 기억이 안난다고 말할뿐이었죠.

그알에서는 이사건에대해 진실을 파해쳤습니다.



범인이던 김양은 평소 sns 캐릭터 커뮤니티에서 활동중이었다고 합니다.

일명 커뮤라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를 들어봤죠.

범행을 하기전 사냥을 나간다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sns 채팅방을 통해 가상의 세계관을 만들어 역활을 분배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만나는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점점 대화의 수위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무서운 생각이들어 그만뒀다고 하는데요.

평소 가해자 김양이 채팅앱을 통해 부모와 세상에 불만이있었다는 말이있었죠.



살인 역활놀이에 빠져 점점 심취해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른들에 무관심속에 현실과 가상생활을 구분하지 못하게된거죠.

물론 그알을 통해 자캐커뮤, 캐릭터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불편해할수도있습니다.




앱 어플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범죄를 막기위해서는 올바른 인식, 관심이 중요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