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노현정의 최근모습이 공개가 됐습니다.

정남이 결혼식에 참석했는데요.

블랙원피스를 입고왔는데, 가격부터가 궁금하더라고요.



노현정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79년생 올해 38세

고향 서울

가족관계

남편 정대선, 아들 정창건

학력 경희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상상플러스 mc로 잘알려진 전 kbs 아나운서입니다.

주말 9시 뉴스앵커로 활약하다가 예능 진행자로 큰 사랑을 받았었죠.



2005년 상상플러스에서 탁재훈, 신정환과 함께 호흡을 맞췄는데요.

외모와 단아한 분위기가 참 이뻐보였는데요.

무표정한 모습에 별명이 얼음공주였던 시절이있습니다.



2006년에 남편 정대선과 결혼 발표를하며 은퇴하게됐습니다.

한순간 재벌가로 며느리로 가게되면서 방송에 출연하지않게됐죠.




자녀는 두명인데요.

2006년, 2009년에 한번씩 출산을 했습니다.

현대가의 며느리로 신혼생활을 미국집에서 하고 있다고 전해졌죠.



과거에 김보민 아나운서가 맘마미아에 출연해 차별대우를 받을걸 고백했죠.

인기아나운서들에게 싸인머그컵판매 등

지방 발령을 받았지만 노현정은 남아있었다는말을 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가족관계를 보면 노현정은 쌍둥이 동생이 있다고하는데요.

정말 비슷한 외모로 이슈가 된바가 있습니다.



정재선씨는 재벌3세로 재산이 화제가 됐는데요.

결혼당시에 재산규모는 6백억원정도로 알려져있습니다.



노현정은 남편 정대선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 아산눔재단 상이사의 결혼식에 참석하면서 이슈가 됐습니다.

최근모습을 보니 정말 귀티가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