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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예정화가 직접 출연했습니다.

김정민 김구라 열애설 때문인데요.

예능인력소에서 둘의 열애설을 언급했었죠.




삼자대면이라고 해야 맞는거겠죠.

네티즌들이 수많은 증거들을 들고있었는데요.

폼롤러 선물 등 같은거말이죠.




김정민은 자신의 남자친구의 나이차이는 신경쓰지않는다고합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아니라고 해명을했죠.

서로가 불쾌해하는 열애설이라는말이 너무 웃겼네요.



제작진이 들고있던 스케치북을 읽은게 화가된건데요.

이일로 응급실도 갔었다고 하더라고요.




서로 친한사이라서 한 농담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라스에서도 절친인게 느껴졌습니다.



예정화는 현재 마동석과 공개열애중입니다.

나이차이가 무려 17살이라고 하는데요.


취미가 운동이라서 거기에서 맘이 많이맞았나보더라고요.



어머니와는 3살밖에 차이가 안난다고 합니다.

깜짝 전화 통화를했는데, 눈물을 보이더라고요.

참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는 커플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