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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승 아나운서와 박경철 원장이 재혼을 했다고 합니다.

벌써 2년전에 재혼후에 자녀까지 낳았다고 하더라고요.



정은승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77년생 올해 39세

소속 kbs

학력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데뷔 2001년 27기 공채 아나운서




박경철 원장은 외과의사로 알려져있는데요.

2010년 안철수와 청춘콘서트를 열면서 화제가 됐었죠.



주식관련 서적을 저서하며 작가로도 활동하고있습니다.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활동을 했죠.



그동안 재혼한 사실을 밝히기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박경철 원장의 전부인을 배려해서 였다고 합니다.

굳이 밝힐 이유가 없었던거 같네요.

그동안 오해가 쌓여가면서 2년만에 재혼 사실을 밝히게 됐다고 합니다.




사실 두사람은 초혼이 아닌데요.

각자 이혼후에 새로운 사랑을 만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박경철 정은승의 나이차이는 15살이라고 하더라고요.



2006년에 전남편인 차세진과 결혼을 한바있는데요.

kbs 기자였던 동생 차세정의 소개로 마났다고 하더라고요.



자녀로는 박경철의 아들이 있는데요.

무릎팍도사에서 의료사고로 인해 뇌성마비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죠.

현재는 기적적으로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최근 근황은 아나운서를 휴직하고 집에서 내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를 위해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이런저런 루머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결혼생활을 하고 맘편히 살았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