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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업체인 인터넷 나야나가 랜섬웨어땜에 논란입니다.

피해업체가 속출하면서 파산위험도 감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해커와 협상을 진행해 13억원정도에 비용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업체의 지분을 담보로 마련하기로했다는데요.

현재 비트코인 환전 등으로 비용을지불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나야나는 쇼핑몰, 중소기업들의 홈페이지가 다수있는데요.

랜섬웨어에 감염되 5000여개의 피해업체가 마비됐다고 합니다.


랜덤웨어 예방하는 방법



리눅스 서버 300대중에 153대가 감염됐다고 전해졌는데요.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자체복구가 안됐다고 하더라고요.



랜섬웨어란?

몸값, 소프트웨어의 합성를 의미하는데요.

이게 걸리는 이유는 해커들이 코드를 심어서 데이터를 임의적으로 암호화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복호화하기위해 돈을요구한다고 하더라고요.



인터넷을 사용하는 개인이라고 할지라도 안심할수는없습니다.

사진이라던지 소중한자료들이 암호화가 되기때문에 사용할수없는 상태가 되는거죠.




13억원이라는 비용을 마련하기위해 회사 매각을 검토했다고 하는데요.

파산까지 갈뻔한걸 업계에서 비용을 조달해서 최악의 상황까지는 가지않았다고 합니다.



사건에 미리 이런 사고에대해 경고가 수차례있었죠.

사실 해커들에게 돈을주고도 받지못하는 사례도 많다고 하는데요.



데이터복구시간은 2주이상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아무튼 사전에 예방을 잘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