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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신지 정준영 고은아가 남사친 여사친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다른 출연진으로 예지원 이재윤 허정민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남녀사이의 우정을 실험하는 예능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평소에 김종민과 신지는 연인사이가 아니냐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룹 코요테로 오랫동안 같이 활동을하면서 서로에게 의지가 됐다고하는데요.

한때 신지가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무대에 못서던 사건도있었는데요.

그때도 엄청난 응원을 해줬다고 하죠.



과거 즉석으로 지인에서 1천만원을 빌리는 미션이 있었는데요.

김민종이 돈빌려달라는 말에 신지는 문자로 계좌불러 이한마디만 적었다고합니다.



같이 가수활동을 할때 공평하게 수입을 배분했다고 하는데요.

코요테로 김종민은 재산의 상당수를 모을수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정준영 고은아는 데뷔전부터 절친으로 유명했습니다.

과거에 열애설이 날만큼 친분이 있는사이인데요.

김장훈의 썸데이 뮤직비디오에서 키스씬을 찍기도 했었죠.



슈퍼스타k 출연당시에도 생방송전에 고은아와 통화를 하는모습이 비쳐졌는데요.




마지막 기회라고 힘내라며 사랑한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친구를 넘어선 우정이 보기 좋았습니다.



최근 1박2일을 통해 예능인으로써 완벽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가수는 물론 예능까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셈인데요.

정준영이 제일 기대가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