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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무한도전에서 볼링 대결을 펼쳤습니다.

점수가 190~200점이라고 겸손함을 보였네요.



탤런트 김수현 프로필

나이 88년생 올해 29세

키 180cm

혈액형 AB형

소속사 키이스트

학력 중앙대학교




동영상을 보면 상당히 폼이 괜찮을걸 알수있습니다.

볼링실력도 수준급이더라고요.


 

프로볼링 테스트를 봤다고 하는데요.

결과는 아쉽게 탈락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선발전했던곳은 빅볼이었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왕십리 볼링장에 자주 나타난다고 합니다.



연예인 볼링모임의 멤버라고 하는데요.

이름은 팀원으로 아이돌은 물론 배우들까지 대거 가입했다고 합니다.



가수 채연이 리더라고 하죠.

특히 엑소 찬열 백현이 있어서 엄청난 인기죠.



집안을 보면 아버지가 김충훈씨입니다.

직업은 가수로 세븐돌핀스 보컬이었는데요.

키가 무려 180cm에 조지 마이클을 닮아서 사랑을 받았었죠.



김수현이 볼링을 하게된 이유가 뭘까요?

그건 상대방과 싸우는게 아닌 자신과 싸우는 게임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었던거죠.



평소 팬들과 악수를 자주하는것으로 유명한대요.

김수현의 민망한손 움짤이 정말 이슈가 되기도했죠.

이번 무한도전에서도 어김없이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