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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배우 유지태가 만났습니다.

용산소방서에서 소방관들을 마났다고 하는데요.

정말 화보가 따로 없더라고요.



유지태 아내인 김효진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더라고요.

아이들과 소방체험을 하고 소방관에 대해 대우 개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합니다.




소방관들은 평소 근무환경이 힘들기로 유명합니다.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생명을 구하는 일이기떄문인데요.

이를 위해 소방관  GO(고)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중입니다.



유지태는 과거 영화 리베라메를 통해 CG없이 촬영을 했다고 밝혔죠.

뜻은 라틴어로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두사람이 만난 이유도 이 영화로인해 연기 경험을 했기때문입니다.



세계대통령 외모 순위로 7위에 오를만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수염을 기른모습 조차 명왕이라는 별명이 생길정도였죠.



이번에 제일 잘한 일이 소방청을 독립시킨것일 겁니다.

장점은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바뀌면서 국가의 지원이나 혜택을 좀더 받게되는거죠.



특히 도구나 보호장비 등이 낡아 정말 안타까웠었습니다.

제일 문제되는것이 1인 소방서가 전국에 무려59곳이었다는데요.

이번에 추가채용 공고로 1만2000명을 모집한다고 하더라고요.



많은 소방관들이 사고현장을 통해 트라우마가 생기고 많은 상처를 받는다고합니다.

이들에 대해 처우가 정말 절실했는데요.

앞으로 체계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좀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줄 필요성이 있는거같습니다.


김효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yojin__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