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딸 아내 조수인 집안 사진

류시원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같은 찍은거같더라고요.

류시원 프로필

나이 72년생 올해 44세

키 180cm

고향 경북 안동

소속사 알스컴퍼니

가족 아버지 류선우, 어머니, 김혜영

형 류시관, 여동생 류주경, 딸 류현서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

국내보다는 일본에서 한류스타로 더 인기가 많습니다.

사실 작품을 찍은지도 너무 오래됐죠.

변하지않는 헤어스타일과 소매를 걷어올리는 패션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과거 머리손질을 하다가 맘에안들면 몇번씩 다시 감는다고 밝힌바있죠.

데뷔초 몇년동안 매니저없이 자신이 옷을 코디하고 스타일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패션이나 스타일링에 많은 관심이 있는거같더라고요.

카레이서로도 열심히 활약했었는데요.

서킷에 팬클럽이 나타나는걸로 유명했었죠.

2013년에 탑기어 코리아 시즌4에 연정훈을 대신해 mc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전성기나 리즈시절은 보면 전지현과 함께한 레쓰비 광고

저 여기서 내려요라는 유행어가 탄생한 CF입니다.

상대 여배우도 김희선, 최지우, 명세빈, 전도연 등이있었죠.

그 당시만해도 배용준, 송승헌, 김민종의 인기는 저리가라였습니다.

2010년에 아내 조수인과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자녀로는 딸이 한명있습니다.

집안이 굉장히 좋기도 유명한 연예인중 한명입니다.

류성룡의 13대손이라고 하더라고요.

절친으로는 데뷔전부터 친구였던 김원준이 있습니다.

부인과 이혼을 하면서 너무 큰 아픔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 방송에서 류시원의 모습을 볼수가없네요.

주로 일본에서 콘서트나 팬미팅을 통해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한때 노래실력이 출중해 가수로 활동한적도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안하는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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