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송승헌 유역비가 결별설이 났습니다.

벌써 3번째 소식인데요.

자꾸 제기되는 이유가 뭘까요?



중국 매체들은 송승헌과 유역비의 결별을 바라고 있는듯했습니다.

최근 한중간에 문화교류가 원만하지 않은데요.

한한령으로 인해 중국 반응이 심상치 않기때문입니다.




한한령이란 중국정부가 한국 드라마나 연예인, 컨텐츠를 송출 금지하는 한류 금지령입니다.

이 뜻은 사드 보복의 일환이라고 볼수있는데요.

한국인들의 차별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여행을 가도 좋은 대접은 못받을거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우리나라 명동만봐도 중국인 관객이 많이 줄었다고 하죠.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해결할수있을까요?




k팝이 중국내 차트에 진입을 하고 있긴하다는데요.

아직 한한령이 해체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이번에 드라마 터널이 큰인기를 끌었는데요.

웨이보에서 조회수가 1000만천 가까이 나왔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들어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요.



최진혁 역시 중국 스케줄을 문의하는 연락이 많이오고있다고 합니다.

송승헌 유역비 커플의 공식입장을 들어보면 아직사이가좋다고 하는데요.



영화 제3의사랑으로 인연을 맺어 공식 연인관계가 됐습니다.

과연 결혼 소식까지 들을수있을지 기대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