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어머니 남편 서성민 집안
방송인 이파니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가정사를 공개하면서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이파니 프로필
나이 86년생 올해 31세
키 174cm
학력 동아방송대학교
가족관계 남편 서성민, 자녀 아들 딸 서이브
어린시절 집안이 무척 가난했다고 합니다.
그 가난때문에 어머니가 집을 나가게됐다고 하더라고요.
학창시절에는 돈이없어서 왕따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모델 선발대회에서 1회를하면서부터 인생이 바뀌었는데요.
이로인해 15년동안 연락이 끊어졌던 친어머니와도 연락이 닿았더라고요.
이파니 남편 서성민 직업은 뮤지컬배우로 활동중입니다.
나이차이는 1살이라고 하는데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를 했죠.
2012년에 필리핀 세부에서 결혼식을 하게됐습니다.
이세창의 소개로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시어머니는 결혼을 엄청 반대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한번의 이혼의 경험이 있기때문인데요.
벌써 결혼한지 6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시부모님을 찾아뵙질못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방송을 통해 속마음을 공개하는게 무척 어려울겁니다.
남편의 재력에 대해서도 궁금한부분이 많았는데요.
프로포즈 선물이 3.5캐럿 다이아몬드 반지였다고 합니다.
가격이 대략 3억5천만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집안이 굉장히 부유한거 같았습니다.
현재 이파니는 모델,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에 웹툰작가까지 도전을 했더라고요.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vksl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