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임영규 근황이 공개가 되면서 과거 논란들도 이슈가됐습니다.

최근 노래방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하네요.



임영규 프로필

나이 56년생 올해 61세

키 173cm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술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항의를하다가 벌어진 사건이라고 합니다.

1993년에 배우 견미리와 이혼을 한후에 연예계에서 볼수가없었습니다.

2003년까지 횡령으로 인해 수배를 받아왔다고 하네요.



견미리와 이혼이유는 자신의 사치때문이었다는데요.

아내가 상대적으로 알뜰했기때문에 힘들어했다고 하더라고요.



딸 이유비, 이다인과는 4살때 헤어졌다고 하는데요.

우연히 인터넷으로 딸의 데뷔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집안 재력이 엄청나게 부유한걸로 유명했었습니다.

아버지에게 165억원이라는 유산을 물려받았다고 하는데요.

현재 가치로보면 재산이 600억정도라고 하네요.




아버지 회사는 국내100대 기업을 들정도 였다고 합니다.

250평의 집과 운전기사, 도우미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미국에서 사업실패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한때 찜질방에서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빨래를 하다가 아들 뻘되는 직원에게 혼난적도 있다고 하네요.



1980년에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83년에 신인상을 받으며 조선왕조 오백년에서 연산군을 연기했죠.



자신이 인정을 받고 사회적으로 기반을 다지면 딸을 만나고 싶다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또 이런 소식만 전하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