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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니스트 유직박이 인간극장에서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정말 엄청난 사건이 있었더라고요.



유진박 프로필

나이 175년생 올해 41세

국적 미국

학력 줄리어드 스쿨 음악대학교




유진박의 병명은 자폐증이 아니라 양극성 장애라고 하는데요.

대학교 다닐때부터 시작됐다고 합니다.

우울증과 조울증이 동반된다고 하는데요.

1년에 1~3주의 사이클로 겪는다고 하더라고요.



자신을 발굴했던 김상철 매니저와 다시 재회를 했다고하는데요.

이전에 어머니와의 마찰때문에 매니저일을 그만뒀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15년동안 연락없이 각자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김상철 사장님이 최고라며 자신을 이해해줄수있는사람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전매니저를 만나 감금과 폭행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출연료까지 뺐기면서 일을했다고 합니다.




출연료가 담배라고 했다는데요.

음식점이나 길거리에서 앵벌이를 하는게 아니냐는 팬들의 분노가 이어졌었죠.



모텔에서 숙박하면서 소유모행사나 유흥업소에서 공연을했다죠.

병을 앓고 있었기때문에 대응을 하지못한점도 너무 안타깝네요.



유진박의 어머니가 사망을 하게되면서 정말 힘든나날을 보냈다고하죠.

당시 결혼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었는데요.

조울증은 주변에 있는사람이 제일 힘들다면서

이혼을 할까바 결혼을 반대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결혼은 안한상태인데요.

재기에 성공해서 좋은 여자친구를 만났으면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