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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이 가오갤2로 인한 인증샷 논란에 빠졌습니다.

영화를 보다가 상영중에 찍은 사진이 문제가됐죠.



김래원 프로필

81년생 올해 36세

키 184cm

고향 강원도 강릉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과




지난 주말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영화 관람을 했다고합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속의 한장면을 촬영한 사진이 올라왔죠.



이게 논란이 된 이유는 상영 중인 영화를 촬영하는 행위때문인데요.

저작권법상으로 불법행위에 속한다고 합니다.



태그에는 너구리, 주말극장, 아무도 못알아봄 이라고 올라왔더라고요.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하기위해 올린거 같은데요.

논란이 일어나자 사진을 스틸컷으로 수정했습니다.



김래원은 원래 농구선수 출신이었다고 하는데요.




부상때문에 아역배우로 전향을 하게 됩니다.

청소년 드라마 나에서 안재모와 함께 출연을 했죠.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는 송혜교 남자친구로 등장하기도했습니다.

코믹하면서도 진지한 연기는 이병헌과 투톱으로 알려져있죠.



실제 성격은 조용한 편이라고 하는데요.

같은 연기한 여배우들이 자신을 재미없어하는거같다고 고민하기도했습니다.



과거에 배우 공현주도 브릿존스의 베이비를 촬영해 이슈가된바있죠.

그리고 안정환 부인 이혜원도 우리는 형제입니다로 인해 비난을 사기도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rw8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