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미수다에 나왔던 아키바 리에가 득녀했다고 합니다.

엄마를 닮아서 정말 이쁜 딸일거 같습니다.



남편 이재학의 직업은 음악감독인데요.

한때 러브홀릭 멤버로 가수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키바 리에 프로필

나이 87년생 올해 30세

국적 일본

키 162cm

소속사 아뮤즈코리아

가족관계 남편 이재학, 딸

학력 니혼대학교



2007년 미녀들의 수다에서 엄청난 화제가 됐었죠.

인데네시아 발리에서 요가 자격증을 땄다고 하는데요.

그후에 요가 강사라고도 활동을 했었죠.



최근에는 영화 덕혜옹주에서 일본인 간호사로 나왔었습니다.




이대학은 2003년 가수로 데뷔를 했습니다.

현재는 영화 음악감독으로 유명한대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미스터 고 등에 참여를 했죠.



아키바리에는 2004년에 god 보통날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는데요.

한때 독도 발언으로 논란이 한차례있었습니다.



독도가 어느나라인지 단정짓지 못한다는 말이었죠.

이후에 미니홈피에 사과의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미수다 출연당시 혼혈 외모로 저말 인기가 많았습니다.

압구정에서 주로 모습을 보인다는 말도있었죠.



일본에서는 스기모토 히토미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했죠.

임신 당시에도 꾸준한 몸매관리로 유명했다고 하네요.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rie_aki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