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남편 기상캐스터 시절
달달해2017. 4. 27. 00:41
배우 김혜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네요.
이전에 기상캐스터 시절에 있었던 방송사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혜은 프로필
나이 1973년생 올해 45세
키 160대
고향 부산
가족관계 남편 김인수, 딸 김가은
학력 서울대학교 성악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일기예보 시간에 노래를 불러 시말서를 썼다고 하더라고요.
노래를 부른이유는 어버이날을 맡아 그냥 불렀다고 합니다.
97년에 아나운서 시험에서 김주하, 방현주에 밀려
청주 MBC로 가게 되는데요.
나중에 서울에 올라와 기상캐스터, 뉴스데스크 메인으로
8년이나 활약을 했습니다.
2002년에 시트콤 논스톱3에 출연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드라마 결혼하고싶은여자에 명세빈 친구로
출연했다가 연기로 전향했다고 하더라고요.
김혜은 남편 김인수씨의 직업은 의사라고 하느데요.
결혼후 시가의 눈치를 많이 봤다고 합니다.
아이는 한번 유산의 경험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JYJ 김재중과 트라이앵글에서 키스신을 찍기도했습니다.
이후로 팬들에게 엄청나게 시달렸다고 하는데요.
특히 남편 눈치를 엄청봤다고 합니다.
영화 출연작
1999 마요네즈
2005 천군
2012 범죄와의 전쟁
2014 남자가 사랑할때
2016 판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