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 아나운서 남편 프로필
달달해2017. 4. 17. 20:25
엄지인 아나운서가 복귀했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벌써 둘째 임신부터 출산까지 했다고 하죠.
엄지인 아나운서 프로필
연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정도 학력에 안주하지않고 아나운서로
2007년에 입사하게 됐는데요.
키는 160cm대로 아담한 편이더라고요.
소비자고발, 미녀들의수다2 등을 진행한바 있습니다.
남편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져있습니다.
외모가 매우 잘생겨서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고 합니다.
우리말겨루기를 통해 출산휴가를 다녀와 복귀를 했죠.
출산후에도 변함없는 외모와 몸매가 이슈가 됐네요.
경기도콜센터 상담원 이승진씨가 나왔는데요.
부모님 아버지도 같이 출연을 준비했다고 하네요.
여러모로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재 84년생으로 33세살인데요.
이금희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을 18년을 했었습니다.
그 후임자로 발탁이 됐었죠.
심장살기 홍보대사, LX대한지적공사 홍보대사 등
여러 활동을 같이 하고있더라고요.
한때 검은스타킹으로 신어 화제가되기도 했는데요.
요즘 아나운서는 패션 스타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단아함은 물론 자신의 개성을 잘표현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