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 음주 인터뷰
달달해2017. 4. 15. 15:40
배우 윤제문이 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해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했었죠.
영화 아빠는딸 홍보를 위해 자리가 마련됐는데요.
윤제문의 음주 인터뷰가 화제가 됐습니다.
술에 취한채로 나타난거죠.
인터뷰를 하던 기자가 쉬는게 좋을거 같다고 했는데요.
미안하다면서 소속사 홍보팀에 다 취소시켜라며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기자들이 해명을 요구했다고 하는데요.
그만하자며 기사 쓰라그래라며 오히려 화를 냈다고 하네요.
영화 홍보팀과 제작사 대표도 있던 자리였는데요.
정말 민망할정도의 분위기가 연출된거 같더라고요.
과거 음주운전으로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받았죠.
그뒤에 10개월의 자숙의 시간을 거치고
공식석상에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벌써 이번만 네번째 사건이라고 합니다.
2010년, 2013년, 2016년에 세차례나 처벌을 받은바있죠.
이런 인터뷰 논란은 별 문제가 안되지만
술로 인한 문제라는게 제일 큰거같습니다.
현재 나이는 70년생으로 48세입니다.
키는 180cm으로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죠.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를 나왔습니다.
소속사는 나무엑터스 인데요.
정말 골치아플거 같습니다.
결혼을 해서 자녀는 딸 2명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