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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유천이 올 가을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예비신부는 황하나라고 하는데요.

남양유업 외손녀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발표를 했는데요.

결혼식 날짜는 올가을에 일반인여성과 결혼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바는 없다고 합니다.




현재 군대로 인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인데요.

8월말까지는 군 대체복무에만 집중한다고 하네요.



남양유업 측은 두사람의 결혼은 전혀 알지못한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두사람의 커플티나 관계를 암시하는

인스타그램(럽스타그램)등의 증거들이 나오고있습니다.



황하나가 말하기로는 자신은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하는데요.

결혼을 부인하는 듯한 입장을 내놨다고 합니다.



기사는 헛소문이니까 못본걸로 해달라고 입장을 밝혔네요.

어째 두사람의 말이 다른거같더라고요.




일년동안 사귄 남자친구도 없을뿐더라

쇼핑몰운영도 전혀 근거없는 소리라고 합니다.



나이는 3살차이라고 알려져있는데요.

황하나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la 진으로 뽑혔었습니다.

배우로 활동을 했었는데요.

출연작은 영화 국가대표 하정우 동생으로 나왔었죠.



박유천은 지난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면서 논란이 있었는데요.

고소당한일 전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