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미 이용대 딸 득녀 인스타그램
달달해2017. 4. 11. 01:24
변수미가 딸을 득녀했다고 합니다.
이용대 아내로 결혼 2개월만에 출산을 했습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분만으로 예쁜 공주님을
낳았다고 글을 올렸는데요.
손목띠 인증 사진을 올렸더라고요.
변수미는 배우지망생으로 2011년에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첫만남을 가진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연애기간은 6년이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오랜시간을 만나면서 열애설이 안났었죠.
학력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해
출연작은 영화 수목장, 쓰리썸머나잇, 우리 연애의 이력 등의
작품에 출연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했었죠.
집안이 엄청난 재력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재벌이라는 소문도 있더라고요.
배드민턴 행사도 아버지가 직접 주최한거라고 하던데
직업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지지않았습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88년생 89년생으로 1살창인데요.
임신 당시에도 행사장에 모습을 비치기도 했습니다.
사진에 찍힌모습은 얼마 되지않았을때인가 보네요.
서울에 신혼집을 마련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이용대가 훈련으로 바빠서 변수미가 집부터 가구까지 준비했다고 합니다.
딸 사진을 보니 벌써부터 딸바보가 된거같네요.
한방이 아빠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10월에 국가대표를 은퇴선언하고
혹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건 아닌지 기대가되네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ongdae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