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딸 안설희 재산 이중국적
달달해2017. 4. 10. 13:22
안철수 딸이 화제입니다.
전재수 의원이 재산을 공개를 하라는 발언을 했었죠.
안설희는 방송에서 안철수가 가끔 언급을 했었습니다.
과거 나이가 15살쯤에 인터넷, tv보다는 독서를
즐기게끔 교육을 하고 있다고 전했죠.
미국에서 유학당시에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이중국적에 대한 이야기가 그중 하나죠.
일단 국적은 한국이고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이에 미국국적은 없는것로 주장을했습니다.
다른하나는 재산에 대한 문제인데요.
호화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머물럿던 집이 도무스 저택이라고하는
월세가 600만원에 육박한다는 말이 있었죠.
최고급 주택지로 강남8학군과 비슷한 위치라고 하네요.
거기서 3년가량을 살았었다고 하죠.
현재 아내는 스탠포드 대학 연구소에 있다고 하는데요.
그쪽 현지 고등학교에 다녔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머니를 따라살다보니 이런 의혹이 났다고 하네요.
실제로는 침실이 1개 딸린 거주공간을 렌트해서 지냈다고 합니다.
대학교 전공은 화학과 수학을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스탠포드대학 조교로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독립 생계 기준을 넘는 소득올렸다고 비판을 당하기도 했죠.
2015년을 기준으로 4만달러에 육박하는 수입이 있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많이 받긴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