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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테디가 이끌고 있는 더블랙레이블의 차기 걸그룹 연습생 사진이 공개가 됐습니다.

 



사진을 보면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용진 부회장의 조카딸로 추정되는 연습생도 있다고 합니다.


문 씨는 그동안 블랙핑크나 전소미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과 친분을 드러낸바 있습니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 투애니원, 블랙핑크 등을 프로듀싱한바 있는데요.


2015년에 YG 하위 레이블인 더블랙레이블을 설립해 신인 걸그룹이나 보이그룹 개발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문씨의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2002년생으로 현재 학력은 미국 명뭉 컬럼비아 대학교에 재학중이라고 하는데요.


인스타그램은 팔로워가 7만명이 넘는 인플루언서로도 알려져있습니다.

 

 



새로운 걸그룹 연습생 멤버의 프로필은 아직 확실히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유명댄서 안무가 베일리 석, 아역 모델 출신 이가원 등이 사진에 담겨있었는데요.


7인조 걸그룹으로 멤버는 애니(문서윤), 브리트니, 베일리, 클로이(이가원)

한별, 엘라 그로스, 그리고 한명더 있다고 하네요.

 

 


사실 재벌가 자녀가 아이돌그룹으로 데뷔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었는데요.


데뷔전부터 이슈가 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거 같습니다.


데뷔 날짜는 아직 알려진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