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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석진이 건강 이상으로 런닝맨 출연을 잠시 쉬겠다는 입장을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지석진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건강검진 후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있어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런닝맨 하차는 아니고 당분간은 지석진을 볼수 없게 됐다고 합니다.

 

 



병명에 관해서는 사생활로 인해 따로 알리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크게 걱정할 만한 사유는 아니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최근까지 지석진은 전 소속사와 출연료, 임금 체불 등과 관련된 의혹에 휩싸이며 분쟁을 겪은바 있습니다.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스태프들의 진행비나 급여 등을 사비로 지불했었다고 합니다.

 



특히 소속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을 운영을 했는데요.


결국에는 소속사로부터 가져와서 독립을 했다고 합니다.

 

 



지석진 아내 류수정 씨의 직업은 정선희 스타일리스트였다고 합니다.


유재석의 소개를 통해 만났고 나이차이는 8살 연하라고 하네요.


당시 지석진이 무명이었고 아내는 사람들에게 대시를 많이 받는 인기녀였다고 하네요.

 



런닝맨에 출연하면서 한번도 휴식기를 가지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휴식기를 가진다고 밝혀서 평소에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던거 같네요.


이번 2023 SBS 연예대상에서 해상 후보에서도 제외가 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