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초등학교 교사 남자친구 우울증 검은리본 한기호 국회의원 친손자 손녀 해명
달달해2023. 7. 20. 11:46
최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소속이던 20대 초반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해당 교사는 초등학교 1학년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현재 사망 이유를 둘러싸고 엄청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초등학교 교사들의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교사는 학교 폭력 업무를 담당했었다고 하는데 학부모 민원과 더불어
사망의 주요 원인에 대해 아직 수사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한가지 어의가 없는게 남자친구 문제나 우울증이 원인이라는 루머도 있어서 놀랍더라고요.
특히 학교 측은 알려진것과 달리 이 교사는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나이스권한 관리 업무였고 본인이 희망한 업무라고 입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이 서이초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이 자신의 가족과 관계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을 하게 되는데요.
해당 학교에 가족은 재해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을 했습니다.
외손녀가 한명 있는데 나이는 중학교 2학년이며 외손자는 다른 초등학교 2학년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친손자중에 큰 아이는 두돌이고 경기도에 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