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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민경이 쇼핑몰 채용 공고에서 열정페이 논란을 일으켜 화제가 됐습니다.

 



다비치 강민경 프로필

나이 1990년 8월 3일
키 167cm
고향 서울
가족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학력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소속사 웨이크원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 채용공고를 게시하게 됐는데 여기에 적힌 직원 연봉이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경력자 연봉이 2500만원이라고 표시가 되면서 2023년 최저시급과 다를바 없는 경력직 급여라고 논란이 된건데요.

 



6일 오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력자 연봉을 신입의 연봉으로 잘못 기재를 했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채용시에 경력직의 경우 반드시 직전 연봉을 기반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실 얼마전 집들이 영상에서 2700만원짜리 가스레인지를 자랑한것이 언급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강민경 회사는 지난 2020년 여성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설립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65억원대 건물을 매입하면서 건물주로 등극을 했는데요.


이 건물이 현재 운영중인 패션 브랜드 사무실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에만 1억 5000만원을 기부하면서 좋은 이미지를 남긴바 있는데요.


이렇게 채용공고의 연봉을 잘못 기재하는 실수로 인해 사과문을 남기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