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광고 갑질 논란 이유 광고출연료 공식입장
댄서 노제가 광고계 갑질 의혹에 휩싸이면서 사과를 했습니다.
댄서 노제 프로필
나이 1996년 2월 12일
키 164cm
본명 노지혜
가족 아버지, 어머니, 오빠
학력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소속크루 WAYB(웨이비)
지난해 스우파를 통해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 이후에 광고계를 섬렵하고 있는데요.
거의 10여개의 CF와 함께 광고출연료도 70배가 올랐다고 고백을 한바 있습니다.
스우파전에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60만정도였는데, 방송후에는 250만명까지 늘었다고 밝힌바 있죠.
원래는 엑스트라 느낌으로 활동을 했지만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스우파 전 수입은 출연료가 200만원정도 였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하면서 최고 1억 5000만원의 CF계약도 체결을 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최근 노제는 광고계 갑질 의혹에 휩싸이게 됐습니다.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를 공식입장을 통해서 이 갑질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노제가 광고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전에 계약기간과 일정을 확인후에 진행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갑질 내용이 나온 이유는 중소 브랜드 제품의 인스타그램 광고를
늦게 업로드하고 임의로 삭제했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공식입장 내용을 보면 게시물 삭제는 사전에 아티스트가 당사와 협의하에 진행을 했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특히 광고 1건당 3000~5000만원을 받고 있다는건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