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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2500억원대 기획 부동산 사기 피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녀시대 태연 프로필


나이 1989년 3월 9일
키 160cm
본명 김태연
고향 전라북도 전주
가족 어머니, 오빠, 여동생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올리게 되는데요.


어렸을때부터 가족들과 떨어져살았기 때문에 자신이 일하고 생활하는 

위치와 더 가깝게 지낼수있는 곳을 마련하는게 바람이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가족들만의 스팟을 만드는게 꿈이었다고 하는데요.


가족들의 동의 하에 아버지, 어머니 두분이서 직접 두눈으로 확인하고

 결정을 지은것이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하지만 목적과는 다르게 비춰지고 있는것 같아 입장문까지 올리게 됐다고 하는데요.


억측은 자제 부탁드린다며 미쳤다고 제가 투기를 할까요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한 매체를 통해 걸그룹에 속한 유명 한류스타가 2500억원대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를 하게 되는데요.
경기도 하남시 소재 임야를 11억에 샀는데, 이 업체는 불과 석달전에 4억원에 매입한 땅을 그렇게 판거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이 땅은 산림보전법상 보전 산지로 묶여서 개발이 불가능한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사실 지난해 태연은 생일날 부친상을 당하며 안타까움을 준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