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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성봉이 암투병 사실을 알려 10억 펀딩을 진행했었습니다.
현재 자신을 향한 의혹들에 대해 해명을 나섰네요.

 



12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글을 하나 올리게 되는데요.


먼저 물의를 일으키고 상심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라며 후원금을 돌려달라고

해주는 회원님들에게 당연히 돌려드리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잇는 돈은 6만원이라며 어떻게든 후원금을 드리고 떠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거짓 암투병 의혹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들이 달리면서 글을 삭제했습니다.

 



한 유튜버는 더이상의 피해자를 막기위해 방송을 결정했다며


최성봉의 암투병 진단서가 거짓이고 질병코드도 허위라고 전한바 있죠.


해당 병원에 진단 기록 자체도 없는점을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3년동안 해당 병원에서 최성봉의 진단 기록 자체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한 후원자는 자신이 암투병자임에도 적금을 깨서 수술비를 후원했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원인들에 따르면 최성봉은 BMW를 몰고 있고 여자친구에게 아우디를 선물하기도 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최성봉은 2011년 tvn오디션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데뷔를 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