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신비 은하 엄지 3인조 걸그룹 소속사
달달해2021. 10. 6. 16:02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3인조 걸그룹으로 재데뷔 소식을 알리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은하, 신비, 엄지의 새 소속사는 빅플래닛메이드로 이번에 전속계약을 채결했다고 합니다.
BPM은 올해 설립된 회사로 소속 연예인은 최근에 소유가 전속계약을 채결한바 있습니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은하, 신비, 엄지의 프로필사진이 올라오게 되는데요.
엄지는 오래 살펴보고 고민한만큼 기분좋게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3인조 걸그룹으로 새로운 소속사 BPM엔터에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죠.
다른 멤버였던 김소정은 배우로써 영화 오싹한 동거의 주인공 공세리 역으로 캐스팅이 됐다고 합니다.
이번에 첫 연기 도전으로 영화는 내년 상반기에 개봉을 한후에
각종 OTT플랫폰에서 드라마판으로 공개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린은 지난 6월에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사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웹드라마 어서오세요, 마녀상점에서 주인공으로 발탁되서 연기에 도전을 하다고 합니다.
유주는 지난 9월에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SNS를 통해서 솔로 가수활동을 예고 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