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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돈가스집 연돈과의 사업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더본코리아는 연돈과 손을 잡고 제주도에 연돈볼카츠를 오픈하게 되는데요.


연돈볼카츠는 연돈에서 판매하는 볼카츠로 다진고기와 양파를 뭉쳐서 튀긴거라고 합니다.

 

 



연돈 인스타그램에도 오픈 소식이 올라오며 많은 화제가 된바 있죠.
지난달에 더본코리아는 연돈볼카츠를 가맹브랜드로 등록한바 있다는데요.
연돈의 프랜차이즈화를 두고 온라인에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연돈이 독자적으로 프랜차이즈화에 나선게 아니고

백종원이 함께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는 사실 때문에 논란이 된건데요.


SBS 골목식당을 통해서 큰 인기를 얻은 돈가스집이고

연돈 편이후에도 백종원은 수차례 언급을 한바 있습니다.

 

 



아무래도 논란이 된 이유도 연돈볼카츠 사업은 결과적으로 

골목식당이 백종원의 사업 홍보를 도운셈이라는 비판의견이 있다는건데요.


다른 한편으로는 무리한 비판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연돈의 프랜차이즈화는 골목식당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봐야하는게 아니냐는 말인데요.


연돈의 주메뉴인 돈가스가 프랜차이즈화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옹호하는 론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