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소프라노 조수미가 모친상을 당하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성악가 조수미 프로필


나이 1962년 11월 22일
고향 경상남도 창원
본명 조수경
학력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8일 소속사 SMI엔터테인먼트는 조수미의 어머니가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랜시간 투병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2019년에는 자신의 어머니를 위한 앨범 Mother를 발매한바 있습니다.

 



특히 유퀴즈에 출연해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애틋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근 몇년동안 자신의 무대를 못보고 계신다며 그게 너무 안타깝다고 전한바 있습니다.

 

 



조수미는 자궁근종이라는 지병으로 아이를 가질수 없다고 하는데요.


미래에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바 있습니다.


아직 결혼을 안한 이유는 세계적인 성악가로 전세계를 돌아다녀야하기 때문에 남편을 못만난거 같네요.

 



현재 조수미는 이탈리아 로마에 있다고 하는데요.


코로마 때문에 한국에 들어와서 상을 치를수 있을지 알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