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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안녕하세요에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했네요.

그동안 가족사를 몰랐었는데, 아픔이 있더라고요.



어머니가 굉장히 일찍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술이나 담배는 전혀 안하셨다고 하는데요.




신동엽 형이 청각 장애인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때문에 자신의 탓으로 여기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고 합니다.



과거 방송에서 형에게 수화로 편지를 전하기도했죠.

큰 형이라고 하는데요.

형제들중에 가장 잘생기고 유머가 있다고합니다.



결혼전에는 형이 소외감이 들지않게 티비를 안봤다고 하네요.

정말 인성 조차도 따뜻하네요.



가족관계를 보면 아버지 직업이 교사라고 하는데요.

농어학교로 지원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같이 계셨다고 합니다.




누나 역시 특수교육학을 전공으로 해 도움을 주고싶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나쁜길로 안갈수있었던 이유는

가족들의 도움이 컸다고 합니다.

일찍부터 철이들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수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