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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뱅이 이번에 YG와 서번째 재계약을 하면서 소속사에 남는다고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사실 빅뱅 컴백은 미국의 대중음악 축제 코첼라 뮤직앤드 아츠페스티벌에 참여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요. 코로나로 연기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캘리포이나주에서 4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10월로 연기를 했다고 발표가되면서 빅뱅 역시 컴백이 미뤄지게 됐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빅뱅 멤버들이 군대를 전역하게 되면서 큰 관심을 받은바 있습니다.



특히 소속사를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는 사실이 발표가 되면서 약 3년만에 완전체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었습니다. 전멤버 승리는 탈퇴이후에 군대를 입대했다고 하더라고요.




코첼라는 매년 25만명이 모일정도로 파급력이 큰 행사라고 하는데요. 빅뱅이 컴백을 하기에는 딱 좋은 조건인거 같더라고요. 



코리나19가 미국에서 급격하게 확신이 되면서 대부분의 음악 축제들이 취소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역시 취소가 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