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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의 멤버 이종현이 bj 박민정에게 인스타그램 DM을 보낸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는데요. 그 내용을 보면 유튜브를 너무 잘 보고 있다며 재밌는거 많이 올려달라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27일에는 뱃살이 너무 귀엽다고 메시지를 보내게 되는데요. 이 인스타 아이디는 CNBLUEGT라는 계정으로 이종현의 아이디로 알려져있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을 보고 당황해하며 공개를 하게 된거죠.




지난해 8월에 군대에 입대한 이종현은 소속사 FNC 측이 대신 모든 언행을 조심하고 반성하고 속죄를 하겠다고 입장을 밝힌바 있습니다. 하지만 몇개월 지나지않아 유튜브 박민정에게 이런 내용의 메세지를 보냈다는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된거죠.



그리고 논란이 커지면서 해당 계정은 삭제가 됐다고 합니다. 또한 BJ박민정은 이 메시지를 공개를 한것에 대해 사과를 하게 되는데 자세하게 전문을 살펴보면 첫번째 다이렉트메세지가 왔을때는 자숙중인걸 알고 그냥 무시를 했었다고 합니다.




BJ박민정의 프로필은 나이는 95년생으로 올해 24세로 친오빠와 함께 아프리카TV와 유튜브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수입을 공개해서 화제가 됐기도 했죠.



다른 여성분들께도 메시지를 하게 됐고 안 좋은일이 생길까바 막고자 하는 마음이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를 공개한 이유도 이런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경솔한 행동은 하지 않겠다고 사과문을 올리게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