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손석구 오혜원 연극관람 태도 입장
배우 강한나 손석구 오혜원이 연극관람 태도 논란에 휩싸이면서 이 내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았습니다. 15일에 있었던 연극 프라이드 관람석에서 세사람이 관람을 하면서 있었던 행동들에 대해 많은 말들이 있었네요.
배우 손석구 프로필
나이 1983년생 2월 7일
키 178cm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데뷔 2016년 영화 블랙스톤
우선 세 사람이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할 당시 엉뚱한 곳에서 크게 웃거나 객석을 향한 사진기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연극 몰입을 방해하는 행동을 했다는 목격담이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 강한나 오혜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한바 있습니다.
다른 관객분들에게 공연 관람에 지장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는데,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한다며 장문의 사과문을 올리게 된거죠. 하지만 손석구는 부끄러운 관람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을 하게 되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것 같아서 더이상 피해보시는분들이 없도록 글을 올린다고 전했습니다. 평소 연극을 즐기고 아끼는 사람으로써 몇몇 관객분들의 주인의식과 편협된 공연관란 문화가 오해를 넘어 거짓 양산까지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마른세수, 트름, 기지개, 잡담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세사람은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함께 출연중이며 배우 김주헌을 응원하기위해 연극을 관람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