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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퍼퓸에 출연중인 배우 고원희가 성형설에 휩싸이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배우 고원희 프로필

나이 94년생 올해 24세

키 170cm

학력 한림예고, 중앙대학교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지난 3일 KBS2 새 월화드라마 '퍼퓸'이 첫방송되고, 주연을 맡은 고원희의 달라진 눈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확인해보겠다고 입장을 밝혔죠. 사실 쌍수전보다 확실히 눈매가 또렷해졌더라고요.



어렸을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하는데 중학생때는 중국에 유학을 다녀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데뷔는 2013년 공중잔혹사로 20살이라는 나이에 사극에 도전하게 됐죠.




얼굴을 알리게 된건 SNL 코리아 시즌6에서 크루로 활동을 하면서인데요. 이후 아침드라마 별이되어 빛나리에서 처음으로 여주인공을 맡은바 있습니다.



원래 데뷔는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로 들어갈뻔했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들어온 멤버가 차오루였다고 하네요. 17살때는 아시아나항공에 역대 최연소 모델로 활동을 한바 있죠. 그동안의 출연작품은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 으라차차 와이키키, 최강 배달꾼, 너를 사랑한 시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