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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약물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 전여자친구 황하나가 스트레이트에 언급되면서 다시 의혹이 쏟아져나도고 있습니다.



mbc 스트레이트에서 yg 양현석의 접대 의혹에 대한 내용이 그려졌는데요. 당시에 목격자들은 해외 재력가 2명과 이야기를 했었고, 정마담, 유명 가수는 물론 25명의 여자들까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황하나도 함께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됐는데요. 얼마전 가수 박유천의 친척에게 사진을 보내 협박을 했었다고 주장을 했었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죠.



또한 과거 yg 소속 래퍼였던 프라임 폭로글까지 재조명이 됐습니다. 3년전 유병재 관련 기사에 댓글로 술 접대에 대해 폭로를 한적이 있었죠.




밤마다 양현석 술 접대 했으면 이맘 때 쯤 저 자리일 것이라며 난 그 어두운 자리가 지긋지긋해 뛰쳐나왔다라는 내용이었는데, 당시 댓글을 삭제하고 잣니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프라임은 술 접대를 수년간 나간 건 그 자리를 직접 보고 함께한 수많은 남녀 지인들과 클럽 관계자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주장했었습니다. 당시 YG와 계약하고 나서부터 스케줄 보다는 주말 술자리 호출이 많았고 그게 건강 악화로까지 이어졌다고 폭로를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