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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연등 최효인이 여자 음악대를 완벽하게 했다는 극찬을 받으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가수 최효인 프로필

나이 90년생 5월 17일

데뷔 2018년 싱글앨범 PANARAMA

소속그룹 블리쉬 녹턴




사실 성별은 여자로 보이쉬한 매력이 많은데 듀엣가요제에 한동근과 함께 명예졸업을 하고 왕중왕전 우승자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7살이후로는 긴머리를 해본적이 없다고 고백을 한바 있죠.



듀엣가요제를 통해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지만 이후 계약 해지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1집 앨범을 냈었다고 하는데요. 음악을 포기해야하나 생각을 하고 있을때 섭외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첫팬미팅 당시에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매진의 성과를 올리기도 했는데요. 그룹 블리쉬녹턴으로 콘서트도 진행하면서 가수로써 활동을 이어갔었다고 하더라고요.



대부분의 팬층은 30~40대의 여자팬들이 압도적이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목소리가 미성과 탁성을 넘나드는 매력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