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 조덕제 나이 위자료 패소
달달해2019. 5. 16. 16:06
영화 촬영 중에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배우 조덕제가 여배우 반민정에게 위자료를 물어주게 됐습니다.
영화배우 반민정
나이 80년생
학력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데뷔 김기덕 감독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
출연작품
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아비 등
이번 판결에서 반민저은 손해배상 맞소송 사건에서 승소를 거두게 되는데요. 판결 내용은 강제로 추정하고 불법행위를 저지른게 인정이 됐고, 정신적인 피해에 대해 배상할 의무가 있다는 결정을 했다고 하네요.
이에 조덕제에게 이런 행위를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무고를 해서 정신적 고통을 가중했다고 질타를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낸 청구에 대해서도 기각을 했습니다.
2015년 영화 사랑은 없다를 촬영하면서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내용을 한 혐의로 12월에 재판을 하게 되는데요. 1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유죄로 인정되면서 징역을 선고 받기도 했죠.
이에 판결이 나오기전에 조덕제는 반민정에게 허위신고를 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맞서 맞소송으로까지 번지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