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화장품 jm솔루션모델 한효주 정은채 김고은 공식입장
달달해2019. 5. 5. 14:53
배우 한효주 정은채 김고은이 그알에서 방송된 버닝썬 화장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해 버닝썬 화장품 브랜드인 jm솔루션모델로 회식에 참석했다는 오해를 받게 되는데, 30대 여배우가 아니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jm 솔루션 광고 모델을 맞고 있지만 단한번도 클럽이나 회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강경한 법적대응까지 예고를 했습니다.
정은채 갤러리에서는 강경대응 촉구 성명문이 게재가 됐는데요. 이 화장품 브랜드와는 이미 사건이 벌어지기 한참전에 계약이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회식자리에 있었던 연예인이 30대 여배우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무분별하게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인데요. 하루빨리 누구인지 밝혀져야할 상황인거 같습니다.
한편 한효주는 할리우드 배우로써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유니버션 본 프랜차이즈 ‘트레드 스톤’(Tread stone)에 캐스팅이 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