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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잔나비 멤버 최정훈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잔나비 최정훈 프로필

나이 92년생

학력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휴학

소속사 페포니 뮤직




인스타그램에 tv에 자신이 나와서 정말 좋다며 어린시절 사진을 올렸습니다. 나혼자산다에서 밴드 지하연습실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한건데요.



과거 슈스케 출연 당시에도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은바 있는데, 윤종신이 데뷔후에도 알아봤을만큼 인상이 깊었던거 같더라고요.



지하실을 집으로 삼아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평소 레트로 감성을 좋아해서 2g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학창시절에는 전교회장을 맡을정도로 우수한 학생이었다고 하네요.




현재 최정훈의 여자친구는 없는 상태라고 알려져있는데 최근들어 인기가 상당히 많아졌더라고요. 복면가왕에 출연하면서도 알아보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난거 같습니다.



집안을 보면 잔나비 최정훈의 아버지 직업이 사업을 하신다고 합니다. 특히 매니저가 형이 직접 맡고 있어서 더욱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분당에서 어느정도 잘 사는걸로 알려져있더라고요.